학력 및 경력

1985 고려대학교 정형외과 의학 박사(1983), 정형외과 전문의
1988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구로병원/안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1988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인공관절센터 소장 역임
1988 대한정형외과학회 기초학술위원회 간사
1992 미국 Stanford Univ. Bioengineering Dept. 교환교수로서 인공관절 연구
1997 보건복지부 G7의료공학선도기술개발사업 "인공고관절 개발" 사업주관연구책임자
2002 대한고관절학회 학술위원
2004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제58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2005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기획실장
2006 중앙일보 Joins.com 자문의, 국민연금관리공단 자문의
2007 복지부 건강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의원
2011 대한 고관절학회 편집 의원, 국내 최초 인공고관절 개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획득
2013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 심의위원
2014 대한 고관절학회 감사
2017 인공무릎관절 개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상훈

1994 제1회 메디슨의공학상(대한의용생체공학회)
2005 글로벌 보건산업 기술유공자 장관상(보건복지부)
2011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식(영상물) 의과대학을 대표하는 교수 3인 중 1인 선정

저서

[생체역학개론] 1996, 대한생체역학회, 생체역학전문과정위원회
[인공고관절학] 2006, 군자출판사
[고관절학] 2014, 군자출판사
[논문] 인공관절 및 척추 관력 논문 약 100여 편 이상 발표

학회 활동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대한정형외과학회(SICOT) 정회원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
대한골절학회 정회원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정회원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회원
대한고관절학회 편집위원
대한소화척추협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 이사장

주요 학술 활동 및 연구내용

한국인 최초로 미국 정형외과학 수술 교과서 "CAMPBELLS' OPERRATIVE ORTHOPAEDICS"에 김성곤 교수의 수술법(One or two screw fixation on Weber type B fracture in ankle) 등재
기존 미국의 인공관절 제품들을 생역학적인 면에서 비교∙평가 및 분석하는 논문을 발표하였고 개선된 인공관절 디자인 등의 개발을 위한 연구 결과를 주로 발표
30년간 대학교수로서 봉직하며 주로 인공고관절수술, 인공슬관절수술, 고난도 인공관절재치환술, 고령환자에 대한 고도의 척추관협착증 관련 고난도 감압술 및 유합술 등 수술 시행
국내 최초로 정형외과에서 가장 고난도 수술이라고 평가되는 ‘선천성 고관절 탈구’에 대해 생체역학을 도입한 절골술을 이용하여 인공고관절수술 성공
'정형외과학회' 인공관절 및 생체역학 관련 구조분석 및 응력분석을 전문으로 하며, 인공관절 및 척추 관련 대한정형외과학회 및 국내외 정형외과 관련 학술대회에서 약 120회 논문 발표
매년 정형외과학회에서 주최하는 정형외과 전공의 대상 '연수강좌'에서 최근 10년 동안 '인공관절의 생체역학', '인공관절의 원리', '인공관절의 종류 및 인공관절의 선택기준' 등에 대하여 강의
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 및 관련 학회 심포지엄 등에서 좌장으로 약 100회 이상 진행
국내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가장 어려운 분야인 인공관절 연구 관련 최첨단 인공관절 구조분석 연구 방법인 유한요소해석(Finite Element Analysis)을 국내에 도입 이용한 이후 독보적 위치로 이 분야 학술연구를 주도, 이를 기반으로 국내 정형외과학회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
2005년 추계 정형외과 정기학술대회에서 "어려운 분야인 인공관절 구조분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발표한 부분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500여명의 정형외과 전문의 및 교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음
수년간 전국의 다수 교수가 참여하여 제작한 대한정형외과학회 관절학'(2014. 11. 출판) 교과서 표지에 김성곤교수가 국내에 처음 도입한 유한요소해석이 표지 모델로 채택
서울 아산병원, 전북대 병원 등 대학병원 강의 경력 다수
현재 각 병원 외래에서 여러 병명으로 오진되어 고통 받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전문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문 및 관련 지침서를 준비 중